템플스테이 여행가는달 절 가격 프로그램 준비물

템2024 여행가는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여행을 할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템플스테이는 내국인, 외국인에게 특이한 경험을 해볼수 있습니다. 

봄을 맞아 3월 4월 여행 계획을 세우시나요? 그럼 이번에는 템플스테이 일정으로 계획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기 발견의 여정에 빠져보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끊임없는 고민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조금은 다른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디지털디톡스라는 말도 있듯이 디지털 기기로부터 떨어져 절에서의 편안함을 누릴수 있습니다.

2024년, 여행가는 달에 조계사에서 열리는 '행복두배 템플스테이'는 바로 그런 기회입니다.

1박 2일의 프로그램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중 하이라이트는 사찰안내 & 연꽃 만들기입니다. 

절에 상징적인 연꽃을 만들어 볼수 있어요. 사찰의 아름다움을 둘러보고, 연꽃 만들기를 통해 한국 불교의 전통문화에

조금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될꺼에요.

 

말로만 듣던 108배 & 예불을 해볼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마음을 가다듬는 108배 수행과 불보살님께 예경을 표하는 예불은 내면의 평화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공양 & 온전한 휴식의 의미가 있습니다. 

공양은 식사로 소박한 음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공양 시간과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편안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속에서 쉬다올수 있어요. 

템플스테이 체험 및 가격

조계사 템플스테이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깨어있음'을 통한 진정한 '쉼'을 의미해요.

일상 속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활력을 재충전할수 있는 기회에요 !

가격은 템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1박2일 일정에 30,000원, 당일은 15,000원입니다. 

 

현재 3월 여행가는달의 이벤트로 참여도 가능합니다. 

템플스테이 혜택받기

템플스테이 | 나를 위한 행복 여행

 

조계종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일정

당일프로그램도 있고 1박 2일 프로그램도 있어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찰의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유념해 주세요.

 

템플스테이 1일차일정은 오후 2시에 시작해 연꽃 컵등 만들기, 명상 및 차담, 사찰안내, 저녁공양, 저녁예불 및 108배 수행, 야경 감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2일차일정은 새벽 4시에 시작해서 새벽예불 및 포행, 아침공양, 자유시간 및 소감문 작성으로 마무리합니다.

 

템플스테이 준비물 

템플스테이는 당일형, 체험형, 휴식형 3가지로 나눠져 있어요. 당일형은 숙박이 없기때문에 다소 가벼운 옷차림으로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다만 체험형의 경우 1박2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세면도구나 개인물품을 가져가야합니다. 

꼭 필요한 물건은 세면도구, 수건, 속옷, 양말이 필요하고 수련복은 절에서 지급됩니다. 개인 옷은 안가져가도 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절투어가 있기 때문에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하는게 좋아요. 산속이나 숲이 많아 걸칠옷이나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여름철에는 모기약도 챙기면 좋습니다. 

 

사찰마다 프로그램이 달라서 가기전에 한번더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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